아마존의 '킨들 파이어'
세계 스마트 패드 시장이 '아마존'의 '킨들파이어'에 술렁이고 있다.
킨들파이어는 출시 한달만에 200만대 이상 판매 되었으며, 4분기에는 390만대 판매 예정이다.
'킨들파이어'는 199달러의 싼 가격으로 제품 원가보다 10달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한다.
이유는 미국 전자책 시장의 급부상 인한, 전자책 콘텐츠 판매를 수익 모델로 가져갈 전략인듯 하다.
4분기 스마트 패드 시장 전망
구분 |
기업 |
판매량 |
점유율 |
1위 |
애플 |
1859만대 |
65.6% |
2위 |
아마존 |
390만대 |
13.8% |
3위 |
삼성전자 |
137만대 |
4.8% |
4위 |
반스앤노블 |
132만대 |
4.7% |
자료 : IHS 아이서플라이, 전자신문
한편 '반스앤노블'은 '누크 태블릿'을 지난달 출시,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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